환자로 산다는 것은요. 10부 30대 남성 갑상샘암
22년간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내 삶의 동반자 신지로키 신. 88mg 수술 이틀째가 되었을 때 오전 7시쯤 일어났다. 잠자는 사이에 몇 번은 깬다. 생각보다 배액관에 혈액 등 분비물이 많이 쌓여 수시로 비웠어야 했다. 나머지는 괜찮았는데 액관이 생각보다 방해였다. 약물은 아침에 일어나 신디록신 100mg을 먹었다. 수술 후 가장 행복한 것은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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