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TASCAM HD-P2

중고의 나라를 들여다 보며, 언제나처럼 충동 구매를 하게 됐다.일단 요즘 물건이 체적 최소화 전력을 다하는 것 같지 않고 보기가 내 관심을 내린 것 같다.중고 시장에서는 모델 번호를 보고 자세한 스펙을 찾을 여유도 없이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기기는 최근 트렌드와 하나도 맞지 않은 때문인지 여유 있는 검색어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아마 매미 복고가 좋아하는 어설픈 중년 아저씨들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일까.스펙을 보면 CF MEMORY(COMPACT FLASH)에 디지털 녹음을 최고 24bit192kHz의 해상도까지 2ch(Stereo)녹음/재생 가능하게 되어 있다.구입한 이 녀석은 금속 처리된 부분, 연결기나 나사나 거의 산화되고 볼썽사나운 상태···다행히 플라스틱 바디는 예쁜 편이다.사진은 조금 부식을 제거하고 이것 저것 찍어 둔다.매뉴얼에 상세히 나오지만… 그렇긴첨부 파일HD-P2.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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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기능 사양을 보면 아날로그 2ch입력을(mic, line)때문에 xlr, rca가 각각 1쌍씩 있다.입력 단자 감도 조정을 위한 pad등 어느 정도의 프로 녹음 장비로 갖추고 있는 기능이 토글 스위치로 되어 있고, 나 같은 올드 스쿨에는 직관적이다.메뉴를 들어 조정할 필요는 없다.콘덴서 마이크의 때문에 팬텀 파워도 공급되며.내장 마이크도 물건이 하나 있다.쓰지 않을 것 것 같고.디지털 coaxial입력, 출력 단자가 각각 하나씩.모니터 때문에 헤드폰 단자와 볼륨이 있다.입력 감도를 위한 볼륨도 좌우 분리되어 있다.자세한 사용법과 정보는 매뉴얼에… 그렇긴오래 전에 SONY DCD8이라는 휴대용 DAT를 구입한 바 있다.97년경이었다고 생각하는데 80만원 정도의 비싼 값에 별도 액세서리까지.일본에 가서…이래봬도 사실은 메커니즘이 상처 받을까 해서, 테이프 값도 무섭지 않고 전투적으로 쓸 수는 없었고, 소중히 하고 있었지만…이래봬도오디오의 기계 기구 시대가 끝날 무렵 선구적으로 mp3플레이어의 초기 모델을 구입하면서 저렴하게 방출하고 말았다. 따지고 보면 아깝다.어쨌든 아직 2대를 가지고 있다 md player를 추억 소환용으로 가끔 돌리자 이외에는 기계 장치급의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플레이 버튼 하나만 누르고 진정한 휴식을 위한 베스트 선곡 표를 하루 종일 써서 보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했다.지인, 선배의 이 필요성에 대한 영감도 있었고…이래봬도-오디오 사이트에 가면 무수히 쏟아지는 높은 사양 프로급 멀티 트랙 리코더의 백분의 일도 안 되는 기능을 쓰고 싶지도 않았고 손 안에 들어오이른바 디지털 기기를 사고 싶지 않아서 그 활용조차 무시했는데.4기가 메모리 카드 1장이면 대체로 cd5장 정도는 돌려받기로 16만원의 중고치고는 괜찮은 성능 같다.▲ 소리=이상하게도 최근 dac등의 디지털 소스는 해상도와 주파수 플랫은 뛰어난 것 같지만 90년대 전후 CD플레이어, DAT등의 귀에 따뜻한는 있지만 어리석지 않다 소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프로 음향 장비에 속하면서도, 저주파 통과나 고역이 너무 솔직하지 않은 음악적이라고 생각한다.물론 현재의 전체적인 기기 매칭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긴같은 구성에 소스의 차이를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맞는 것이다.cf memory card가 최근 메모리 카드 중 가장 고전이 비싸서 다수를 구입하고 레퍼토리 따로 구입하고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4기가를 3개 정도 갖추고 쓰면서, 기기의 활용도를 결정하자.wav파일을 지원하므로 컴퓨터로 직접 복사해서 쓸 수 있을지도 하고 보지 않으면 안 되고.지인의 모 선생님이 말씀하신 라디오 녹음도 활용할 수 있을까kbs streaming라디오를 mpd에서 플레이하고 아날로그 녹음하고 보았지만 들을 만하였다.굴러ddc를 찾고 디지털 입력에서 녹음해야 한다.입력을 디지털에서 선택하고 pause버튼을 누르면 기계적 마모나 손상 없이 집에 쓸 수 있다.아마 실제 활용도가 높아지면 좀 비싼 이 회사 HD-20 같은 최근의 제품이나 조금 음악적 맛이 없지만 최신의 고사양용 제품도 구입하고 비교해야 한다.*기기의 외모나 dat, md기기를 회상하면 작은 시적,”봄날은 간다”에서 유·지 손이 나간 구라를 짊어지고 걷고… 그렇긴그런 모습의 나의 꿈을 갖고 있다.물론 그 꿈은 그 영화 이전인 이·용에도 나오지 않는다.직접 녹음한 효과음, 효과 음악을 만들지 않나!!!실제로 나의 청춘 시대에도 이미 나그라는 영화용 소도구로 되며 디지털 기기가 실력자였다.붐 마이크와 휴대용 녹음기, 카메라를 가지고 바다로 산에 싸서 돌아가는 모습을 꿈꾸고…이래봬도 몇년간 비슷한 생활을 해왔지만, 목표에 도달 못한 유감스러운 마음으로 이런 취미에 젖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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