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해서 혼자!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었어!사실 샤이니와 함께 가고 싶었지만, 샤이니가 8/14에 휴가를 낼 수 있을지 몰라서 포기하고 다른 친구들과 푸켓에서 만나기로 했다.거의 매일 보던 친구가 해외에서 일하게 되어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에 만나기로 했다.친구는 하루밖에 시간을 못 내서 남은 이틀을 혼자 보내기로 했다.
친구들이 올 수 있는 시간은 12일 토요일 밤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이때만 계획을 세워뒀고 극P인 나는 무작정 비행기와 숙소만 예약한 채 출발했다.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출발 시간(현지시간) 도착 시간(현지시간) 8월 11일 18시 10분 22시 20분 8월 14일 23시 40분 8시 10분 (+1일)
총 3박 5일 여행을 즐겼다.
언제나 설레는 인천공항
숙소는 Beyond Patong 비욘드빠통
BEYOND PATON8 Sawatdirak Rd, 퍼튼, 카투 지구, 푸켓 83150 ●
정말 가성비 좋은 숙소네.
총 3박을 했는데쿠폰을 먹이고 조식 포함 14만원1박당 5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4성급에 머물렀다.침대는 슈퍼킹 침대, 정말 엄청 넓었어.퀸베드 2개로 한 느낌…?그래서 둘이 자도 완전히 넓게 쓸 수 있었어.빠통이 비치는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있었고 숙소 아래 999minimart가 있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숙소 바로 밑에 야시장이 있다는 것나는 이용 못했지만 꽤 좋았다.나는 숙소를 이용하는 동안 벌레 한마리 못 봤다(사실은 이불에서 정말 작은 유령 개미?2마리 봤는데 그것은 내가 옷을 사온 가게부터 준비했던 닐 자루에서 따라오던 같애,. 개미가 나왔다고 주택 관리인에게 말하자 함께 샅샅이 찾아 주고 이불을 교환하려고 했지만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이는 비닐 봉지에서 따라오던 거 같아서 괜찮아”이라고 말했다)수영장도 넓었고, 수영장에서 파통 비치가 보였다.인피니티 수영장은 없었지만, 그것에 준하다. 수영장 있는 숙소에 가고 싶지만 고 스파를 생각하면 여기가 굉장히 좋지 않았던 점은 1.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우게 한다는 것(냄새가 오르지는 않는다)2. 창문으로 밖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3. 샤워 부스로 샤워를 하면 물이 누설될 수 있다는 점이 3가지만 제외하고 다 좋은 태국은 돼지 코를 채울 필요는 없다 220V 110V 3가지로 된 어떤 콘센트든 상관 없다.내릴 수 있었다 아, 그리고 푸껫 여행을 가는 사람은 꼭!꼭 볼트 앱을 내려받아 가세요Bolt: Request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드라이브를 주문하거나 근처 운전자에게 주우거나 목적지까지 저렴한 여행을 즐길 것. 왜 볼트를 골랐을까? • 쾌적하고 저렴한 드라이브를 즐겨주세요. • 24시간 365일 체제로 배송됩니다 (주문 전 요금을 확인하세요). • 앱 내에서 결제 가능합니다(신용/직불/Apple Pay…apps.apple.com )글러브나 택시보다 1.5~2배 이상 싼 가격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여행에서는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아 자세한 얼마가 들었는지 기억 나지 않지만 공항으로부터 바통까지 520바트?정도 들었습니다.보통 택시를 타면 800바트 정도 한다는데 저는 거의 반값에 타고 왔습니다.다들 꼭 태국에서는 볼트를 하세요 첫날(8월 12일 토요일)비행으로 지쳐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거리에 나왔습니다.제일 먼저 한 일은 옷을 산 일Dev’s Fashion 푸켓 의류 매장 186, 7 Thaewong Rd, Pa Tong, Kathu District, 푸켓 83150 국태숙소에서 걸어서 3분입니까?거리에 위치한 Dev’s Fashion Phuket clothing Shop여기에서 바캉스용 원피스 1벌 650바트(원래 750바트)비치 웨어로 롱 카디건 550바트(이것도 750바트)총 2벌 샀어요.금액 감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1200밧하면 원화 45,000원이었다.이렇게 되면 한국에서 삽니다.내가 협상할 수 없는 호ー갸은했나요?..옷을 입어 볼 수 없었는데, 아주머니는 친절했다.그리고 곧 숙소로 돌아가고 원피스로 갈아입고 파통 해변으로 걸어갔습니다.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11시인데 사람이 정말 없었다 그래서 발을 살짝 담그고 파도소리를 좀 듣고 햇빛이 아파서 바로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보여준 아이스크림 가게 Kulatoice cream 크라토 아이스크림Kulato 아이스 124 Thaewong Rd, Pa Tong, Kathu District, 푸켓 83110 국태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셔서 시식하라고 숟가락을 건네신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우물우물 맛있게 아이스크림 먹은 곳은 허니문 타이 레스토랑 HONEYMOON THAI RESTAURANT파톤 비치에서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거리에 있다.밖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있고 안에서는 에어컨을 켤 수 있는 태국이 전부 그런지 모르겠지만 야외 테이블은 절대 흡연구역인 비흡연자는 안쪽에 앉으세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무료로 버팔로윙을 준 완전맛집이 먹고싶으면 먹으라고 고춧가루와 소스를 주는 디소스가 불닭소스입니다(웃음) 그리고 근처에 마사지샵 잘하는곳을 찾던곳이 가까워서 그곳에 갔습니다.GIGMASSAGE긱마사지GIG MASSAGE 88179 Pa Tong, Kathu District, 푸켓 83150 국태한 5분 정도요? 걸어간 것처럼 가서 타이 마사지 60분을 받았습니다만, 혹시 공장 같은 느낌입니까?의자를 탁탁 쳐 주세요마사지는 그대로 소소마사지를 받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비가 많이 내린 이게 태국 우기인지 우산이 없어서 맞아도 도저히 안될 것 같아 가까이 보이는 음식점에 가서 배가 부르긴 했지만, Street Patong-Thai & International Cuisine 스트리트 바통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3시쯤이라 사람들은 2테이블정도 있었고, 모두 중국인이었나봐요…음식은 배부르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비가 그치길 한참 기다렸는데 그 기세가 보이지 않아서 걸어서 10분거리 숙소로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 그렇게 숙소에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비가 좀 그쳤기 때문에 바로 수영장으로~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수영장은 정말 예뻤어.비가 와서 있는 사람은 외국인 커플 전세를 낸 것처럼 놀다 보면 점점 맑아져서 다른 사람들이 더 올라와서 그냥 숙소에 가서 씻고 잤어, 그리고 친구 도착!친구가 도착해서 무서운 파톤 그 거리에 갔습니다.우선 그곳은 호객행위가 너무 많아서 기분이 나빴어. 일단 나는 시끄럽고 사람 많은 거 진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진짜 시끄럽고 사람 많아 TT 그리고 호객행위 하는 아저씨들이 계속 팔을 만진다. 정말 개의 기분나쁘다… 뿌리쳐도 계속 만진다.. 무시하고 빨리 걷는 방법만.. 저녁을 먹지 않아서 그날 밤 저녁을 만들 술집을 찾아다녔는데, 설 자리가 없어서 그냥 펍에 들어갔다.(여기 술집들은 모두 대마를 쓰는지 뭔가 냄새가 심하다) 그래도 가장 건강해 보이는 펍에 갔는데 음식을 마무리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클럽은 아니지만, 개중에는 춤추던 펍에 갔다.아르마니아 푸껫 11 뱅글라 Rd, 퍼톤, 머리띠 지역, 푸껫 83150●아르마니아 푸껫 11 뱅글라 Rd, 퍼톤, 머리띠 지역, 푸껫 83150●일정가격 클린푸켓 카이섬 1개 34,875원(900바트) 쿠루쿠카이 섬 제도 3개 31,344원 와그카이 3개 섬 30,500원 마이리얼 트립카이 섬 27,900원당연히 KLOOK를 선택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했다.일정이 짧은 편은 반일 투어 이상 추천!!나는 파통에 숙소가 있으므로 픽업&드롭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아무튼 7~8시경 출발해서 숙소에 도착하면 2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안내하실 분이 너무 재미 있는 카이느이카이녹카이나일지 3도 돌아섰지만 안내하는 것이 화장실에 가려면 추가 요금이 걸린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무료로 일이 가능한 곳이 있지잖아~(바다)wwwwwwwww어쨌든 섬을 출발하기 전에 잠시 부도에 묵는데 거기에 큰 개 2마리와 고양이가 있는 것이 귀여운 TT그리고 바다가 아주 곱고 물고기가 너무 많고, 단지 최고의 푸껫에 가면 스노쿨링 시..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바로 씻고 화장하고 밥 먹으러 갔어요. Lillo Island Restaurant & Barillo 아일랜드릴로 아일랜드 레스토랑 & 바 96/18 Moo 3 Soi 경찰서 kamala Kathu, 푸껫 83150 국태너무 맛있어요 여기에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아니, 그런데 제가 제일 유명한 게 파톤이라서 잘 안 알아보고 파톤으로 숙소 잡을 걸 후회했어요 어쨌든 먹다가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한 비가 많이 와서 영어 잘하는 친구가 음식점 직원한테 부탁해서 마사지샵에 전화해서 픽업 요청 픽업 받은 마사지샵은 그냥 엘레강스 자체 Oasis Spa 오아시스 스파오아시스 스파 71/10, 카말라, 카츄샤 지구, 푸껫 83120 ★★제가 원래 아로마 마사지를 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그대로 녹을거라고 생각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정말 최고의 푸껫치고는 좀 비싸지만 그 가격을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오면 드롭을 하고 있지만 파통 숙소까지는 하고 준 공항은 하지 않는 것 같다면 친구는 볼트를 타고 공항에~곳에서 볼트의 운전사 아저씨들이 운전수인지 내가 탄 운전자들은 모두 좋았는데 친구가 마지막으로 탔던 볼트는 카드로 이미 다 결제한 것에 현금을 요구했다는 친구가 돈이 안다고 해서 난리가 안 됬지만, 그래도 모두 조심하고, 3일째(8월 14일 월요일)비도 많이 오는 것 같아 혼자 택시 타려면 또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고 전날 저녁 택시 투어를 결제한 마이 리얼 트립에서 했는데, 한 사람이라 비쌀 수밖에 없었다.마사지(2시간 25,000원)포함 155,000원, 복수인이라면 아주 좋은 가격이기 때문에 조금 더 높다.그래도 짐을 싣고 걸어야 했으니 어쩔 수 없이 결제. 일정은 뷰 포인트-왓챠롱-점심-올드 타운-센트럴 파통-마사지 마사지는 희망하는 상인들이 있으면 선택하지만 특히 없어서 선택하지 않는 일정은 운전 기사에 의해서 변동이 있다는 느낌도 하고 기사 아저씨가 정말 좋은 것이 안내를 많이 해서 주고 사진도 찍어 준(앵글은 이래도)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불교신자 왓챠롱오케 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점심은 무엇이 정해져 있는지 We cafe 위 카페에 갔습니다.We Cafe530 Moo 3 Cho Fah Tawan Tok Rd, Chalong, Muang Phuket地区, Chang Wat Phuket 83000 … …자연자연스럽고 건강식이었던 샐러드, 샌드위치 등이 있었지만 탄수화물에 중독된 나는 밥과 구운 연어를 주문했다.맛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올드타운에는 비가 많이 왔어. 왜 나는 비를 운전할까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엄마가 원하던 조개 팔찌에서 샀어요.Shell World Phuket 쉘 월드 푸켓쉘 월드 푸켓 로마네 로마네 타란 Rd 탐봉타랏야이 타운 푸켓 83000…진주도 팔았는데 가격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회사분들 줄 망고도 샀어.건망고랑 mango toffee 완전 내 취향 아니야TT 센트럴패턴은 솔직히 왜 가는지 몰라서 그냥 쉬고 스타벅스에 가서 Thailand exclusive 메뉴를 먹었다. 완전 맛있다.마사지는 익어서 아파서 처음 태국에 예약했는데 아로마에 바꾸고 싶었던 숍에 가서 바꾸면 된다고 해서 OK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금을 가져가지 못했지만 현금만으로 추가 결제된다고 말했다 TT그리고 결제할 때는 아로마 3만원 공동 2.5만원이었으나 추가 결제할 때는 350바트 더 준다고 했다 그래서 태국에서 받았는데, 침대 딱딱 머리에 손가락만으로 꽉 찍어 달라고 했는데 왜 손톱이 느껴지는지 정말 내가 받은 마사지 가운데 최악이었다 나의 푸껫의 마지막 일정이 최악의 마사지 하다니 슬펐지만, 그래도 그 전의 기억이 매우 좋고 만족한 여행이다마사지는 너무 타서 아팠기 때문에 처음 태국으로 예약했는데 아로마로 바꾸고 싶었던 샵에 가서 바꾸면 된다고 해서 OK카드가 될 줄 알고 현금을 가져가지 않았는데 현금으로만 추가 결제된다고 했다TT 그리고 결제할 때 아로마 2.5만원 타이 3만원이었는데 추가 결제할 때 350바트 더 달라고 해서 태국에서 받았는데 침대의 똑딱 베개와 손가락으로만 꾹 눌러줄 줄 알았는데 왜 손톱이 느껴지는지 정말 내가 받은 마사지 중 최악이었던 내 푸켓 마지막 일정이 최악의 마사지라니 슬펐지만 그래도 그 전 기억이 너무 좋고 만족스러웠던 여행이다https://www.youtube.com/shorts/pFHAlcEhx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