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홈 핫딜 비교 뽀로로 뮤직하우스 vs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국민문 사용시기 사용후기국민 육아 장난감 하면 많은 종류가 있는데 지금 우리 집 국민 장난감은 누가 뭐래도 국민 문 ‘런닝 홈’입니다.런닝홈은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오래 노는 장난감입니다.(생후 30개월에도 논다는 맘카페 후기도 봤어요) 평소에는 몇 달 전에 구입한 런닝홈 이야기를 적어봤어요.국민문, 런닝홈 종류많이 구입하시는 런닝홈에는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뽀로로 뮤직하우스가 있습니다.피셔프라이스 러닝홈에는 구형과 신형이 있고 구형은 공을 넣는 놀이를 할 수 있고 신형에는 그 부분이 사라졌지만 사운드가 더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사용하신 분들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구형 런닝홈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뽀로로 뮤직하우스 vs 피셔프라이스 런닝홈핫딜 가격과 네이버 최저가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고 중고거래도 지역별 시기별 차이가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뽀로로 뮤직하우스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휴지와 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전화기가 있는 점도 좋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수화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어서 우리 아기는 전화기의 존재를 장난감으로 배운다… 후후아, 그리고 뽀로로의 존재를 아는 아이들에게는.. 말모죠.. 아기들의 대통령 뽀로로..반면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홈은 말 그대로 클래식. 오래 사랑받은 데는 이유가 있겠죠?창문이 커서 까꿍 놀이에 편리하고, 우체통, 꽃화분 등 조작 부분이 비교적 다양해 여러 가지 조작을 할 때마다 사운드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현미 엄마는요?뽀로로 뮤직하우스변기와 티슈! 의 존재입니다.바스락거리는 티슈의 촉감이 재미있을 것 같고, 똥을 싸면 변기를 내려놓는다는 배변조기교육 효과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해서 마음에 듭니다.(웃음)그리고 색깔이 클래식 러닝홈보다 옅은 느낌으로 거실 분위기에 맞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마지막으로 중고가 방어가 피셔프라이스 런닝홈 클래식보다는 나은 편이었어요.(자상하신 어머님이시죠..) 얼마.근데 금액이 좀 비싸지거나 진짜 좋아해줄까? 자신이 없어서 렌트를 알아보던 중 렌트와 비슷한 금액에 당근마켓에서 운 좋게 부속품도 있고 사운드도 제대로 된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당근으로 알뜰하게 얻으면 너무 좋다) 구매후 6개월 사용후기저는 성격이 급해서 현미가 100일 정도 되었을 때부터 서치해서 구입했습니다.그 무렵부터 전화기 음악을 직접 누르고 문에서 엄마가 없는 까꿍 놀이를 해주면 너무 좋거든요.이나이바!시간이 흘러 9개월 된 현미는 문을 잡고 일어서는 연습을 하고 시계 바늘도 돌리고 창문도 올렸다 내렸다 하고 전화기 노래를 듣고 (수화기도 우물거리고) 변기 물도 흘려보낸다(변기 밟고 서서 TV 위 엄마 피규어도 던진다) 100% 활용을 보여줍니다.그리고 매일 질리지 않고 문앞에서 잘 놀고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장난감입니다. ‘국민’이라는 호칭이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닌 것 같아요.정말 국민의 문은 국민의 장난감입니다.오늘은 국민 도어 런닝 홈에 대해서 써봤습니다.최근 현미가 이를 다쳐서 엄마에게 딱 맞는 모드입니다만, 이런 장난감이 있어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다.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