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강릉여행 현실적인 당일 일정 am9-pm 7 뚜두기 액티비티 여름휴가 (ft. 강릉 자율주행 택시 이용 후기)

엠비티아이피 당일치기 스케줄 만들기 ㅋㅋㅋㅋㅋㅋ여행가기 4일전에 나름대로 시간계획까지 철저하게(?) 비가 올 경우도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 우리 스스로 너무 잘했다고 뿌듯해했다 ㅋㅋㅋBut 실제 이행된 일정은 이렇다. 강릉 여행 두복들의 현실적인 당일치기 일정표!!시간 장소 교통 수단일정 비고-8:30서울 경부 고적 meet 9:00-11:50고속 버스서울 경부->강릉 고적11:50-12:10도보 20분강릉 고적->강릉 현대 장 칼국수 본점12:10-12:40낮)강릉 현대 장 칼국수 본점약 50분 12:40-14:00도보 강릉 현대 장 칼국수->강 문 해변 A노선 예약 시 ktx소품 샵 5-6곳 립치기리 14:00자동 운전 택시 강릉 역->강 문 해변 A노선 예약:30아르 숍-15개,오크 라테 16:00-16:05택시 5분 구 옥->오토바이 이야기 16:05-17:00오토바이 이야기 텐트 오토바이를 타고 약 1시간 17:00-택시 오토바이 이야기->유 맥주 양조장 17:30-18:20저녁)유 맥주 양조장 훈제 마루 삼겹살 버펄로 윙주류 주문 18:20-18:40도보 20분유 맥주 양조장->강 룽고타ー 19:00-21:50고속 바스캉룽고타ー->서울 경부오전 일정은 계획대로 지켜졌지만 오후 일정은 계획했던 일정이 30분-1시간 정도 미뤄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원래 생각했던 교통수단이 아닌 일반 택시를 이용해 이동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이는 업할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강릉 여행을 가더라도 소중하게 이용하는 것 같아서 그대로 업!강릉 관광형 자동 운전 자동차 서비스라고, 여행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택시 예약제라고 생각하면 된다.보통 강원도 여행은 일반 택시를 이용하여 오가지만 강릉 관광형 자동 운전 택시는 보통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곳을 중심으로 A, B, C노선의 3개를 편성하고 운행하는 듯했다.강릉 관광형 자동 운전 자동차 이용의 장점 단점-장점:무료!-단점:①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시스템이어서 더욱 계획적인 면이 필요.(탑승 몇시간 전에 예약하는 걸 추천)② 정해진 노선대로 시간제로 돌아가므로, 예약한 시간에 정류소에 먼저 가지 않자 차는 바로 나올 것입니다.(ex.15:00-16:00초당(강 문)정류소의 탑승 예약을 했다면 15시에 탑승해야 할 것 같습니다.16시까지 기다리지 않는다.)실제로 우리가 강릉 자동 운전 자동차를 예약한 내용이다.왼쪽의 예약 사진)A노선 강릉 역에서 PM2:00-3:00에 탑승하기로 예약하고 운행 시간 안내 표에 따르면 14:00에 강릉 역에서 탑승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무난하게 탈 수 있었다.오른쪽 예약 사진)C노선 초당(강 문)역에서 PM 3:00-4:00에 탑승하기로 예약했는데, 탑승 가능 시간 도중에서 예약을 했는지, 배차된 자동 운전 차는 이미 다른 정류소로 향하고 있었고..(셔틀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나오아 확인 가능)결국 C노선은 탑승하지 못 했다.예약하고 탑승이 되면 좋고, 아니면 일반 택시에 타면 되니 괜찮다.아무튼 강릉 자동 운전 택시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탑승 당일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여기서부터는 강릉 여행기 고고연애남매지망 헤어스타일을 하고싶어서 반업도게퐁(?)시도 (웃음) 계속 걷다보면 오른쪽사진처럼 풀립니다비 또는 흐림 예보가 있었던 강릉은 흐림이 뭐야? 여행 내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날씨의 요정이니까 ㅎㅎ강릉현대장칼국수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할머니 현대장칼국수강릉현대장칼국수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할머니 현대장칼국수맑은칼국수, 장칼국수 주문했어. 두 칼국수 모두 대파가 많아서인지 국물은 매우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 장칼국수는 다른 가게에 비해 조금 매웠다. 배고파서 15분도 안돼서 다 먹었어맑은칼국수, 장칼국수 주문했어. 두 칼국수 모두 대파가 많아서인지 국물은 매우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 장칼국수는 다른 가게에 비해 조금 매웠다. 배고파서 15분도 안돼서 다 먹었어강릉 현대장칼국수집에서 강릉역으로 가는 길에 미리 찾아둔 소품샵 5~6곳을 들렀다. 소품에 미친 사람은 아니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이렇게라도 들러서 갈 곳이 꼭 필요해! 그러다가 좋은 거 보이면 하나 둘씩 사는 거야부산에 하얀 여울의 문화마을 같았던 강릉통계지청 근처.유리얼유희 소품샵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51-2유리얼유희 소품샵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51-2개인적으로 강문해변 근처에 있는 ‘유리구슬유희’ 소품샵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쁜것도 종류도 많더라! (모빌, 애완돌, 자석, 모래먼지, 유리잔 등) 엽서는 대체로 강문해변에서 직접 찍은 사진 같았지만 사진의 감성도 매우 좋았다.강문해변이 예쁘다는 후기가 있어서 어느 정도 기대하고 갔는데 그 기대 이상으로 강문해변은 더 예뻤던 것 같다.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 아줌마가 준 폴라로이드를 들고 사진도 몇 장 찍었다. 폴라로이드 사진은 햇빛에 너무 많이 비춰야 한다. 사진을 바로 주머니에 넣거나, 부채질하듯 말리는 행동 X구옥 GGUOK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78 1층구옥 GGUOK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78 1층원래 가려던 카페가 장 문 해변과 조금 멀고 가깝게 찾아 둔 카페로 ㄱㄱ 옥수수 크림 라테가 대표 메뉴이지만 역시 맛있어!친구의 휴대 전화의 충전 단자에 모래알이 끼어 휴대 전화 충전도 못하고 정말 고생하는 상황이었지만 친구가 붙이고 있던 귀걸이의 바늘을 이용하고 꽂힌 모래알을 꺼냈다.호랑이 굴로 들어가더라도 신경이 붙으면 살아 있다.바이크스토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489-6 예약바이크스토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489-6 예약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옆의 오토바이 이야기로 텐트 있는 두 사람용 수동형 자전거 렌탈하고 1시간 동안, 경포호(쿄은포호)을 1바퀴 돌았다.도중에서 3~4번 정도 내려서 사진도 찍고 있으면 1시간이 어찌나!덧붙여서 경포호 주변이 약 4.3km.1시간 열심히 타고 있다고 온몸이 땀으로 젖다.한여름 날씨에 오토바이를 타면 그대로 기능성 운동의 복장으로 와야 할 것 같네버드나무 브루어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예약버드나무 브루어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예약강릉에서 유명한 맥주 가게에, 그러니까 저녁에 와서 봤다.오토바이를 타고 매우 덥고 힘들고 맥주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ww대개 다른 맥주 호프 집도 그렇지만 여기도 요리나 맥주 가격이 사악한 것은 마찬가지였다.모두 유명하고 많이 오는 듯했다.스태프 분들은 친절했다.어쨌든 맛있게 먹고 강릉 고속 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가면서 소화시키고 준 우리만의 완벽한 코스강릉에서 유명한 맥주집에, 그래서 저녁식사하러 와봤어. 오토바이를 타고 너무 더워서 맥주를 마실 수밖에 없었어 ㅋㅋㅋㅋ 대개 다른 맥주 호프집도 그렇지만 여기도 요리나 맥주 가격이 사악하기는 마찬가지였어. 다들 유명하고 많이 오는 것 같더라. 스태프들은 친절했다. 아무튼 맛있게 먹고 강릉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걸으며 소화시켜준 우리들만의 완벽한 코스강릉에서 유명한 맥주 가게에, 그러니까 저녁에 와서 봤다.오토바이를 타고 매우 덥고 힘들고 맥주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ww대개 다른 맥주 호프 집도 그렇지만 여기도 요리나 맥주 가격이 사악한 것은 마찬가지였다.모두 유명하고 많이 오는 듯했다.스태프 분들은 친절했다.어쨌든 맛있게 먹고 강릉 고속 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가면서 소화시키고 준 우리만의 완벽한 코스한여름에 가는 여행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힘들었던 만큼 추억에 남을 가치가 더 큰 것 같아 좋다. 언제든지 걷거나 뛸 수 있는 체력이 되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력관리도 성실히 해야지!한여름에 가는 여행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힘들었던 만큼 추억에 남을 가치가 더 큰 것 같아 좋다. 언제든지 걷거나 뛸 수 있는 체력이 되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력관리도 성실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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