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수리 명리학의 공부로 블로그를 소홀히 하면 바로 다단계들이 스스로 블로그에 가셔서 블로그를 더럽히는 것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_-아무튼 다시 들어 보자 홀리 모리의 타로 카드 콜렉션~~~도우도우은!이제 4번째다만, 이제 할 일이 아직 멀었구나.어차피 홈 프로텍터인데 열심히 블로그의 글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귀여운 오타쿠 타로 카드를 소개하고 보자!펀딩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2차 펀딩에서 이전의 1차 때보다 크기를 줄이고 보더 레스에서 제작한 타로 카드로 라이더 웨이트 타로 카드보다 더 통통한(가로)버전인 상징은 거의 선명하지만 조금은 단순화시킨 귀엽고 사랑스러운 타로 카드였다.우선 첫인상은 정말 너무 귀여운다는 점··· 통통한 오리는 않나!!!정말 매우 귀엽다.그리고 우선 내가 통통한 것을 사랑하기ㅎㅎ뒷면은 이런데 약간의 색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잘 도드라지지 않는 것 같다.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 지금 사진에서는 빛을 일정하게 받지 못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인다.차이는 실제로는 거의 없는 분..!!Major Arcana악마가 보이나… 그렇긴정말 너무 이뻐잖아ㅎㅎ그리고 달 또한 오리의 달www데스 오리의 해골도/너무 귀여워고… 그렇긴( 귀여운 지나치게 잘 안 보인다고 하고 있는 것이 떠오르지만 이는 그렇지도 없구..유니 아이덱 해석하게 똑같이 해석하면 좋겠어!!귀여우면서도 라이더 웨이트게 해석하는 게 너무 너무 좋은…)전반적으로 음울하고 밝음이 조금 부족한 차갑고 이성적인 우리 소드들이 그렇게 마냥 어둡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보이지 않고, 귀엽기만 하다… (아, 이게 어떻게 보면 단점일지도??)펜타클을 보면 펜타클에서는 특히 오리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너무 귀엽다..표정은 매우 귀엽지만 표정을 보면 그것에 매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징과 본래의 라이더 웨이트 데크의 의미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잘 어울려서 설명하는 것도 당연해컵까지 아주 귀여운 타로 점에서…처음부터 끝까지 귀엽다는 말만 했다던데,”타로 먼스”란 사람이 “Tumblbuck”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 진행하고 남은 재고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네이버의 “드크드크 로우 카드”를 검색하면 찾을 거예요~~4번째 컬렉션의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