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인테리어에 현관그림 대형액자와 벤치의자

현관 인테리어에 현관 그림 대형 액자와 벤치 의자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마감

원목향기가 물씬 풍기는 나무벽에 라이트 버건디 컬러의 벤치 의자와 수납장으로 심플하게 꾸민 현관 인테리어입니다. 실제로는 도심 아파트 현관문이지만 전체적인 콘셉트를 전원주택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시공했기 때문에 한적한 시골마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에 따라 조금은 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첫인상만 보면 누가 봐도 여유로운 전원주택 풍경이 연상되는 현관 인테리어입니다. 나뭇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벽과 조잡하게 놓인 워커에서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모습이지만 은은하게 부드럽게 놓인 현관 벤치와 벽선반은 원목과 컬러를 맞춰 스타일링에 신경을 쓴 모습이며 천장과 목재 벽면 사이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아늑함을 보여줍니다.

현관 벤치는 미적인 부분 이외에 적당한 두께로 쾌적함도 고려하였으며 바닥은 개별 면적이 넓은 데코타일로 공간을 최대한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옆신발장은 신발 외에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납력을 보여주며,

▲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눌러주세요▲

반대편에는 실제 현관 크기에 비해 상당히 커 보이는 대형 그림 액자를 걸었는데, 여기에 걸린 그림은 영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의 IRIS 작품으로 액자가 달린 크기 61X86cm의 대형 액자로 작가의 2004년 전시 기념으로 덴마크 루이지애나 박물관에서 제작된 포스터가 됩니다.

현관의 대형 액자 작가 정보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영국 팝아트 화가로 요크셔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나 브래드포드 미술학교, 왕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63년 런던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통속적인 스타일을 극세련된 방식으로 이용해 스냅사진과 같은 정경을 그렸다. 판화 작업도 했고 1964년부터 67년까지 미국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대표작은 ‘예술가의 초상’을 비롯해 ‘더 큰 참봉’,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이 있으며, 2018년 ‘예술가의 초상’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중 최고가인 1019억원(9,030만달러)에 낙찰됐다.

현관의 대형 액자 작가 정보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영국 팝아트 화가로 요크셔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나 브래드포드 미술학교, 왕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63년 런던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통속적인 스타일을 극세련된 방식으로 이용해 스냅사진과 같은 정경을 그렸다. 판화 작업도 했고 1964년부터 67년까지 미국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대표작은 ‘예술가의 초상’을 비롯해 ‘더 큰 참봉’,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이 있으며, 2018년 ‘예술가의 초상’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중 최고가인 1019억원(9,030만달러)에 낙찰됐다.

▲ 데이비드 호크니▲

제 스타일의 현관 인테리어는 아니었는데 도심 속 시골 풍경을 맛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컨셉의 현관이었다면서요? 100점 만점에 50점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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