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산후도우미, 엄마손길 어머니회에서 했어요

포항 산후도우미 엄마 손을 엄마회에서 했어요안녕하세요 이웃 강유미입니다 🙂 오늘은 제가 출산 후 만족한 포항산후도우미 4주 내 돈의 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요!안녕하세요 이웃 강유미입니다 🙂 오늘은 제가 출산 후 만족한 포항산후도우미 4주 내 돈의 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요!포항 산후도우미 저는 포항맘카페에서 리뷰 보고 알아보고 미리 예약해놓은 분이었어요. 제 앞에 다른 산모와 일정이 겹쳐서 일주일 정도 다른 분과 함께했어야 했는데 다행히(?) 그분이 취소하고 제가 4주 동안 독식하신 분!접시가 다르죠? 다른 사진이에요 이모가 만들어줬는데 완숙 토마토 치즈+빵이에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침에 좋았고 너무 맛있어서 잘 해달라고 부탁한 음식중 하나에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ㅠ_ㅠ 아줌마가 신랑과 저에게 친절하게 사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이모가 돌아간후로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그런 음식들..포항 산후도우미 저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모가 반찬과 사진을 하나둘 다 보관하고 있었어요! 유부초밥은 다른 집 사진이지만 유부초밥 빼고는 전부~ 저희 반찬사진이에요. 아주머니가 직접 하나하나 해주신 요리입니다. 산후도우미지만 우노자면은 항상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요리를 해주셨어요 최고! 노키이건 가시기 조금 전이네요 보쌈수육을 해주셨어요! 수육도 사주신 정성이 뭔지.. 하루에서 열흘 정도 정말 다 맛있고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고 얼마나 매 끼니 챙겨주셨는지 ㅠㅠ 평일에는 아줌마가 계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모가 주말에도 잘 챙겨먹으라고 반찬을 항상 해줬는데 주말에는 아이들 보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의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헤헤. 이모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 반찬이 그대로라고 늘 혼났던 기억이!!집 냉동실에 어묵이 있었는데 그래서 어묵탕을 끓여주신 신랑이 너무 잘 먹었습니다. 아줌마가 만족하고, 보고 있는 나까지 만족* -_-* 엄마가 내가 좋아한다고 사온 멍게와 아줌마표 야채 듬뿍 계란말이. 꼬막도 있고, 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한 돼지고기까지…★ 정말 없는 것 말고는 뭐든지 있지만, 매 끼니마다 저렇게 수라산처럼 먹었어요!제육볶음…☆은호 만들 때는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지 않았는데 출산하고 나서 그래도 먹을 수 있었던 고기가 제육이었어요.특히 아줌마표 새콤달콤한 돼지고기는 더!ㅎㅎ 저는 고기 먹을 때 무쌈. 파제리, 쌈 아니면 안먹고 내 요건을 다 충족시켜주는 한상이랑 하하가 나한테 먹으려고 사온 호박잎까지..! 먹을 게 너무 많아서 호박잎에 손이 닿지 않은 건 비밀로 하지 않아..☆ 식탁을 보니 엄마의 사랑이 마구 느껴지네요.후후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좋아하는 아줌마표 시그니처 메뉴!!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맛있고 사랑이 가득한 메뉴입니다 빵은 토마토를 얹어 먹듯이 구워줬는데 저는 항상 토마토만 먹고 빵은 잼을 발라 따로 먹었어요 토마토는 민낯으로 입에 넣는게 좋아요..☆ 한동안 포도주스에 빠져서 포도주스만 잔뜩 마셨어요 (현재도 진행중^)^)남은 보쌈은 다음날 올라왔어요!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거의 매일 계란과 두부가 올라왔어요 미역국만 먹으면 질린다고 다른 나라도 주셨고 그래서 미역국 대신 한동안 다른 나라도 많이 먹었어요. 마지막에는 미역국으로 돌아왔습니다.남은 보쌈은 다음날 올라왔어요!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거의 매일 계란과 두부가 올라왔어요 미역국만 먹으면 질린다고 다른 나라도 주셨고 그래서 미역국 대신 한동안 다른 나라도 많이 먹었어요. 마지막에는 미역국으로 돌아왔습니다.포항 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 쓰고 맛집이라고 읽어 ㅋㅋ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떡볶이도 해주고 엄마가 사온 전복죽도 해주고 유부초밥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유부초밥도 톡톡! 먹고 싶은 거 항상 물어보고 재료를 사놓으면 맛있게 만들어줬어요.포항마마송길맘회 이모가 안동 분이라 안동찜닭도 톡톡! 정말 못하는 음식이 없어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 이모가 돌아가고 나서는 진짜 못 먹는 부분인데 이모가 있던 4주 동안은 정말 저희 은호를 맡겨놓고 잘 지냈습니다. 거실에 틀어놓은 CCTV가 너무 죄송했는데, 정말 은호와도 잘 놀아주고 쑥쑥 키워주고, 저도 잘 케어해주고, 조리원에서 나올 때는 기름을 축여서 먹이고 직수도 못했는데, 직수도 되게 고쳐주셔서 그게 정말 너무 큰 부분 🙂 현재까지도 직수를 잘하고 있어요 ㅎㅎ제가 잘 때는 모아놓은 걸 먹게 해주시고 은호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호가 이모만 왔으면 활짝 웃고 성장도 되게 잘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모가 없어서 제가 다 케어하고 있는데 은호 잘 때는 이것저것 일하느라 바쁘고 자기 밥 하나 먹느라 너무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이모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둘째를 낳으면 당연히 포항 산후도우미는 엄마 손인 엄마회에서 이모와 함께 할 거예요 🙂 저희 은호가 190번째 아기라고 했어요. 저의 아이처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잘 때는 모아놓은 걸 먹게 해주시고 은호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호가 이모만 왔으면 활짝 웃고 성장도 되게 잘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모가 없어서 제가 다 케어하고 있는데 은호 잘 때는 이것저것 일하느라 바쁘고 자기 밥 하나 먹느라 너무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이모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둘째를 낳으면 당연히 포항 산후도우미는 엄마 손인 엄마회에서 이모와 함께 할 거예요 🙂 저희 은호가 190번째 아기라고 했어요. 저의 아이처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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