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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1. I feel for you 샤카칸의 대표곡입니다. 원곡은 프린스의 곡입니다. 결과적으로 프린스보다 샤카칸이 불러서 성공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프린스의 역할이 훨씬 컸다고 생각합니다. 원곡의 작곡이 너무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프린스의 비트에는 펑크와 위트가 실려 있습니다.프린스 버전도 소개해드릴게요 https://youtu.be/IluGjaWG5Bk2. until you come back to me 알레사 프랭클린의 명곡입니다. 스티비 원더가 작곡한 곡이기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 스티비 원더입니다.) 아레사 프랭클린과 스티비 원더의 듀엣 버전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pTnCHP-9Wdo3. Talking loud잉코그니ー토의 곡입니다.케이티, 리옹(Katie Leone)라는 가수입니다.박자를 갖고 놉니다.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그 자체의 모습입니다.4. Stilla Friend of mind/Colibri말이 필요 없는 잉코그니ー토의 대표 곡입니다.특히 잉코그니ー토을 모르면, Colibri칼리 방어는 꼭 들어 봐야 할 필청 곡입니다.5. AS이전에 “AS”을(스티비…와ー다ー의 곡)을 박·그가 부른 적이 있습니다.힘든 느낌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토니, 모럴”이 “워밍업!”식으로 가볍게 부릅니다.토니·몸렐의 보이스가 훌륭한 다른 곡도 소개합니다.Day by day(cadada dia)뭐 소절밖에 부르지 않겠습니까.하지만 음색이 너무 멋집니다.보컬의 첫 구절이 나오는 순간, 내 팔은 소름이 돋네요.https://youtu.be/SkxwNPi2tqo6. Don’t Worry’bout A Thing/Everyday Don’t Worry’bout A Thing이 곡은 다른 가수들이 많이 불렀지만, 스티비 원더의 곡입니다.(스티비 원더 사랑합니다!)Everyday도 Incognito의 대표 곡 중의 대표 곡입니다.필청 곡입니다.이 곡의 뒤를 인 드럼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백미입니다.7.Through the fire샤카 강수연의 명곡이네요.히트 제조기로 불리는 데이비드·포스터가 작곡했습니다.데이비드·포스터의 발라드 곡은 고급감이 있습니다.이 곡은 특히 최종부에서 세련된 반복에서 페이드 아웃됩니다.매력 포인트입니다.잉꼬그니트와 샤카칸의 조합에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죠. 특히 잉꼬그니트의 음악은 원초적인 맥동(마치 우주 아프리카 같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1시간 30분의 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