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기 2장 12절의 댁의 한 것은 주인이 갚아 줄 것이다.지금 댁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왔으니 그 분이 댁에 충분히 갚아 주겠지.-내가 한일은 별로 없지만, 5년 전에 신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도록 하고 주었다.하나님이 내가 조금이라도 잘한 일이 있으면 꼭 갚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20절 나오미와 루츠를 잘 돌보세요 보아즈를 가르치고 나오미가 러츠에 “보아즈는 틀림없이 주로 복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복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복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했다.하나님께 복을 받는 사람!보아즈는 미래의 복도의 복이지만 살아 있을 때도 복을 받는 사람 같다.잘난 사람이 미래에도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온 때문이 아닌가 싶다.나도 하나님이 복을 받는 사람이고 싶솔직히 루키를 읽을 때는 어머니의 기도와 루키로 느낀 배우자에 대한 묵상이 생각 난다.그래서 루기의 제목만 봤는데 배우자는 언제 만날래?저는 없을까?천국에 가니까 아닐까?여러가지 생각하게 된다.그래서 욕심인 줄 알고 그래서 안 만나는 것인가 하는 생각.그런데 내 마음이 이런 부담을 내리고 바란다.기대와 희망과 기다리기보다 지금은 있으면 감사, 없어도 감사 모드가 된 것 같다.어쨌든 감사의 이유가 생겼다.이런 기분이 된다는 것도 정말 신의 은혜이다.아무튼 나도 보아즈처럼 돕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보아즈와 같은 능력이 없다.하하하. 새 번역 성경#4두#루키#나만 느낀 점#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적은 중 귀중한 시간. 하나님께 영광을#나에게 영광은 없어요 하나님의 곁에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