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3박5일 자유여행 AtoZ] 경비/환전/비행기/미니밴 예약까지!
한달전에 다녀온 #라오스 여행정보 지금 쓴다^_^ 나도 블로그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써볼게, 일단 나는 2월17일-2월21일 3박5일로 딱 동남아 딱! 2월달에 다녀왔다(게다가 물놀이하고나서 저녁은 조금 추웠다) #라오스 3박5일 경비 우선 제일 궁금한 여행경비! 딱 70만원 들었다 그래도 8-90은 썼을텐데 별로 안들었네? 이제 정리하고 나도 놀랐어.비행기 제주항공 25만원 환전 3만원 미니밴 예약 70만원 합계 40만원 # 라오스 여행경비
#라오스 비행기 예약은 여행 약 3개월전인 11월초에 해서 특가를 정말 받고 싶어서 강의시간에 노트북을 켜보기도 했는데, 나의 서투름은 특가 안나와서 3번의 도전끝에 힘든 우리는 그냥 정가로 40만원에 샀어 ㅋㅋ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은 부산공항?쪽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우리보다 훨씬 싸게 샀는데 ㅜ 인천발은 다 비싸,,,,,,,,, , , , , ,,
인천 >비엔티안 무료 수하물 15kg 포함되어 있었다!예전에 #코타키나발루 갔을때는 갈때도 10킬로도 안넘었는데 이번에는 뭔가를 많이 사면 15킬로도 빠듯해서 불안했어^^,,이건 #라오스 소지품 목록ㅋㅋ라오스는 아무래도 물놀이를 많이 한다 보니까 #라오스 환전은 공항에서 25만원을 달러로 환전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다시 라오스 현지돈 ‘킵’으로 환전했어!#라오스 미니밴 예약
라오스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발의 3도시지만 3도시 간에는 거리가 꽤 있으니 반드시 승합차를 타고 가야 한다!비엔티안-주로 시티 투어를 한다.방비엥/루앙프라발-자연 경관/물놀이를 많이 한다.첫날, 비엔티안>방비엥에 이동할 때는 한국에서 미리# 트러 블러 오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마지막 날 반 비엔>비엔티안 공항에 가려면 라오스 여행의 성지인 할리스 커피에서 사장의 도움을 받고 밴을 예약했어!※, 여행자 오를 이용할 때의 주의점, 우리는 첫날 라오스에 밤 도착하고 약 3시간 반에서 이동해야 했다.그런데 예약하고 제가 메일을 확인하지 못한 나머지 반을 내리는 장소를 사전에 카카오 톡에서 전송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았다.그래서 그냥 아저씨로 말하면 영어로 말을 걸었는데, 아저씨는 정말 친절했지만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리얼 개띠입니다.우리는 정말 우리 숙소인 메이레이 게스트하우스!!라고 외쳤지만 아저씨는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흔들 뿐이었다.결국 같이 탄 네 식구도 내려왔고,, 아저씨는 우리 때문에 그 새벽 3시에 한 40분 정도 밤비엥을 돌아 다녀야 했고, 차를 10분 운전해서 화내지 않고 동료 운전기사를 찾아가 물어볼 정도로 착한 아저씨였는데 낯선 곳에서 불도 켜지지 않는 도시에서 기사님 한 분만 믿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 정말 무서웠다. 정말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했어 ㅋㅋ 아무튼 자상한 아저씨 덕분에 잘 도착했지만 다른 분들은 꼭 숙명을 미리 한국에서 카톡해서 이런 일이 없길 바래..ㅎㅎㅎ 끝남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