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카드 팬트 5세 한글공부놀이로 합시다
안녕하세요. 타심이맘입니다 5세의 한글 공부 모두 어떻게 해서 주십니까?사실 한글 교육의 시작 시점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 아기가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였으면…?놀이처럼 접근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집의 2번째 아이가 정말 한글 하나밖에 모르는 아이고에 흥미도 없었지만 요즘은 팬트에서 단어 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단어 카드지만 직접 하나하나 자음과 모음을 조합 방법이라 단어 블록이라고 생각하시죠.:-)아이들이 공부 하면 정말 하고 싶지 않은데, 황토 차단하라고 하면 바로 오더라구요 노는 것처럼 학습시키고 주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을 아시죠?그래서 처음 시작은 팬트에서 하게 되었어요
a부터 ㅎ까지 하나하나 만날 수 있었고,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알고 있는 동물들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한글블럭은 이렇게 동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영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타조라면 타조 글자도 만들고 타조가 나오고 하마 글자라면 하마가 나와서 아이들이 연상하고 기억하기 쉬울 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문자 블록을 활용해서 3D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한글로 하는 활동이므로 아이들이 좀 더 한글에 관심을 갖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가능합니다.조립과 해체를 하면서 공간 감각은 물론, 창의력 인지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염색이라서 이렇게 직접 단어 카드를 만들 수 있었는데 나는 멋모르고 처음에 블록을 제치고 색을 칠한 거지만 개인적으로 뽑기 전에 색을 칠하고 분리해야 아이들이 더 쉽게 색을 칠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어머니와 함께 앉아 색을 칠하면서 감각도 높일 수 있었고, 자신만의 한글 블록을 완성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색칠하면 먼저 색칠한 단어 블록으로 글자를 만듭니다 🙂 헷갈리기 때문에 하나씩 떼서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이고요 그리고 퍼즐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튼튼해서 실패도 적을 것 같아서 한번 뽑은 자리에 다시 꽂아주면서 퍼즐을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5살 한글공부 팬트 단어카드를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거든요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너무 신기해서 자꾸 하게 됐어요!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되니까 오히려 더 칭찬하게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그게 거기에 들어가는줄 어떻게 알았어!? 하면서 엄청 화답해줘서 더 즐겁고 열심히 했어요 직접 만드는것도 어렵지않아서 5살때 한글공부하기에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워크북이 있어서 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조금 혼란스러우면 같이 열심히 해주면 되니까요!블록으로 하면 확실히 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영어판도 있었지만 그것도 해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천재를 한번 만들어볼까워크북이 있어서 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조금 혼란스러우면 같이 열심히 해주면 되니까요!블록으로 하면 확실히 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영어판도 있었지만 그것도 해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천재를 한번 만들어볼까타조 퍼즐 만드는 법, 따라 쓰기, 다른 단어, 색칠하기까지 워크북이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영상을 보고 워크북을 하고 퍼즐을 할 수 있으니까 아이가 스스로 혼자서도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5살 무지는 아직 조금 이르지만 6-7살이 되도 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가 직접 만든 자신만의 타조 블록!내가 색을 칠하고 스스로 조립한 때문인지 더 좋아합니다!멸망이 없는 당찬 퍼즐이라 조립하고 해체하면서 나중에는 모두 섞고 찾아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리죠리에서 놀면서 한글 공부하기 쉬운 팬트!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놀이처럼 대하십시오!아이가 직접 만든 나만의 타조블럭! 스스로 색칠하고 직접 조립해서 그런지 더 좋아요!망함이 없는 탄탄한 퍼즐이라서 조립하고 해체하면서 나중에는 다 섞어서 찾아봐도 좋을것같아요 :-)리저리에서 놀면서 한글공부하기 좋은 펀트! 스트레스 주지 말고 놀이처럼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