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집안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그녀의 집에 초대된 김일우(58세)의 싱글즈 홈파티가 그려진다.
이날 김일우는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톱스타 부인의 집에 초대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정성어린 꽃 선물에 이어 자신이 준비한 재료로 요리까지 하는 등 그의 취향을 확실히 저격했다는데.
요리를 맛본 그녀는 ‘3분 카레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대한민국을 흔들지도 모른다’고 감탄했다고^^
식사를 마친 김일우는 친구들과 젠가 진실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친한 사이인 만큼 서로의 연애관, 그리고 싱글라이프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김일우의 수줍어하는 모습
과연 톱스타인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
김일우의 그녀의 정체는 ‘살리남2’에서 확인!
팝핀 현준 가족과 가수 현숙(62세)의 만남.
이날 안무 연습을 위해 현준(42) 군의 집을 찾은 현숙이는 두 손에 가득 선물을 쥐었고 현준 군 모녀는 반갑게 맞이했다.
인사를 마친 어머니와 현숙이는 테이블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사이 차를 준비하던 현준이는 싱크대에 놓여 있던 떡을 발견하고 이러면 상한다라고 퉁명스럽게 한마디 했다.
이후에도 현준이는 엄마에게 무뚝뚝한 말투로 말을 이어갔고, 안무 연습을 하러 온 후배들에게 분리수습을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를 하자 왜 부추기냐고 발끈하기도 했다.
부딪치는 현준 모자의 모습을 불안하게 보던 현숙은 자신이 저녁을 사겠다며 어머니와 함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현준 아내 박애리(44)와 예술인들이 합류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이어지는데.
기회를 엿보던 현숙은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어머니를 대하는 현준의 태도를 지적하며 그에게 특별한 미션을 줬다고 한다.
과연 현숙이의 특급 처방이 무엇인지, 그게 성공할 수 있을지
효자가수 현숙과 팝핀현준 가족의 만남 KBS2 사랑나무2에서 공개.